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타프로그램 갤러리/역사 (문단 편집) == 2018년 [[TWICE]], [[방탄소년단]] 투톱 체계 형성, 반 리메즈 전선, 그리고 6월 중순 이후 계속되는 [[YG엔터테인먼트|YG]] 팬덤 vs [[ONCE(TWICE)|TWICE 팬덤]] == 연초 깊갤에서 언급되는 걸그룹들의 떡밥이 시들자 보이그룹 팬들이 다시금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깊갤에서 주로 언급되지 않았던 걸그룹중 [[오마이걸]]의 컴백곡이 처음으로 멜론 그래프에 나타나자 관심이 집중되었다. 1월의 한국 아이돌 팬덤계 최대 관심사중 하나였던 [[A.R.M.Y]]와 [[EXO-L]]의 충돌과 부수적인 사건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으나 사실상 반 SM성향이 강한 깊갤은 EXO-L만 주야장천 까고 있다, 1월 25일 컴백한 iKON의 예상치 못한 호성적에 갖가지 자료 ~~자칭 팩트~~를 제시하며 음원사재기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였으나 데이터에 의한 추측일 뿐인 그들만의 의문으로 종료되었다. 아이콘의 컴백 즈음에 맞추어 걸그룹보다 보이그룹에 대한 언급이 많아졌으며 위너팬들과 아이콘팬들의 충돌이 가끔~~은 둘중하나 컴백하면 늘상 있는일이다만~~ 눈에 띄고있다. [[모모랜드]]가 [[뿜뿜]]으로 역주행에 성공하고 몇 달만에 유튜브 1억뷰를 달성할 추이에 놓이자 깊갤에서 큰 반응을 몰고 오고 있다. 높은 성적의 1군 가수들을 주로 취급하고 2군 이하의 가수들을 무시하며 2군 가수의 글을 쓰면 [[여자 아이돌 마이너 갤러리]]로 가라는 댓글이 달리는 깊갤에서 '''모모랜드 깊갤 입학 허가서(...)'''가 개념 글에 올라갈 정도. 물론 깊갤 내에서 활동하는 모모랜드 팬 갤러가 적기 때문에 주로 타 가수를 까는데 모모랜드의 성적을 이용하는 편이다. 다만 사재기 논란이 일어난 이후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생겼다. 3월 승리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군에 입대한 빅뱅이 디지털 싱글을 내었고,~~ 언제나 그랬듯~~ 높은 음원 성적을 보이며 빅뱅 팬들이 다시 보이고 있다. 2018년 5월 [[What is Love?(TWICE 노래)|What is Love?]]로 TWICE가 컴백해 갤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닐로]]가 5위까지 올라오며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으며, 다음날 [[EXO-CBX]]의 컴백날에 닐로가 1위를 먹자, 차트를 빠삭하게 알던 깊갤러들은 의구심을 들기 시작해 닐로의 차트를 분석, '''사재기설을 점화시키면서 [[리메즈 엔터테인먼트]]의 SNS 마케팅을 수면으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멜론 측에서 사재기 논란을 실드치는듯한 모습을 보이자 '''거의 4년간 갤주로 삼았던 멜론을 버리려고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물론 얼마 안 갔다~~ 5월 말 방탄소년단의 신 앨범이 '''초동판매량 [[밀리언셀러]] 달성,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세계 3위, 빌보드 200 1위, 핫100차트 10위'''라는 엄청난 성적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키자 방탄소년단 팬덤은 물론 [[국뽕]]종자, 엔터주 주식충 등이 엄청나게 유입되었다. 음원 성적 또한 그동안 '''빙고'''[* 멜론 일간, 주간, 월간 1위를 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것을 비꼬는 것. 엑셀 정리 고닉들이 만드는 음원 성적표에서 나온 비하호칭으로 핵심은 '''일간 1위조차 없음'''을 까는 것이다.]소리듣던 과거에서 일간 1위는 물론 주간 1위까지 달성하면서 과거 EXO 대딸용으로 소환되던 수준에서 이제는 방탄 팬들이 당당하게 성적 자랑하러와도 배척받지 않는 정도가 되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엔터주 주식충들의 유입이 부쩍 늘었다.''' 물론 회사빠도 많은 갤러리 자체의 특성상 이런 유저들의 유입들은 늘 있어왔지만 요즘에는 페이지에 없어도 한두명씩 보인다. ~~그래서그런지 80년대 가수들 당시 인기도 줄줄외는 노인네들이 많이 보인다~~ 갤플이 주로 [[TWICE]]와 [[방탄소년단]], SM가수 까질, 그리고 역주행에 성공한 여자친구를 중심으로 흘러가다 2018년 6월 15일 [[BLACKPINK]]의 첫 미니앨범 컴백으로 흐름이 확 뒤바뀌었다. BLACKPINK의 타이틀곡 뚜두뚜두가 TWICE의 최근 곡 What is Love?를 압도하는 초반 음원, 유튜브 성적을 거두고 음반 초동도 잘 나올 기미가 보이자 그동안 벼르고 있던 반 TWICE 세력들에게 좋은 구실이 된 것이다. 이 흐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6월 15일 이후로는 깊갤 TWICE 팬덤 세력이 알아서 여연갤 등지로 방을 빼고 나머지 세력들이 깊갤을 차지하여 BLACKPINK의 성적으로 TWICE와 TWICE 팬덤 세력을 까내리고[* 주로 시그널 이후의 하락세, 망와이스, 조루음원, 비슷비슷한 곡, 질리는 컨셉과 같은 내용과 단어 등으로 공격한다.] [[BLACKPINK]]를 새로운 원톱으로 세우며 그동안 질리도록 짓밟혔던 SM 팬덤이 대리만족질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다. 7월 TWICE의 컴백까지는 이런 갤플이 이어질 전망. 게다가 7월 컴백 때 TWICE가 BLACKPINK를 상회하는 성적을 내지 않으면 성적중심의 깊갤 특성상 바뀌기는 더 힘들다. 이에 일부 TWICE 세력은 깊갤에 다시 발을 들이지 말자고 의견을 내는 중이다. 그러나 6월 말 고닉 양진만의 다중이 사건이 터지면서 TWICE 팬덤과 BLACKPINK 팬덤의 사이가 다시 회복되었고 TWICE 팬덤도 복귀 플로우를 탔다. 그리고 또한 해당 고닉이 빅뱅팬이었기 때문에 빅뱅 팬덤도 배척받기 시작했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빅뱅 팬덤의 힘이 완전히 빠졌고, 이는 깊갤의 다시 한 번 전세가 뒤집히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빅뱅 팬덤은 이후에 사건이 연달아 터지며 완전이 힘을 잃게된다.] 7월 TWICE의 성적[* Dance the night away : 진입 추이 56096명, 24시간 첫 이용자수 83만명]의 부진과 더불어 8월에 컴백한 레드벨벳의 성적[* Power up : 진입 추이 86125명, 24시간 첫 이용자수 98만명]의 이유로 항상 까였던 레드벨벳 세력이 일어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와 함께~~ TWICE를 성적부진을 이유로 까고있다. 그리고 이 기간을 거치면서 TWICE 팬덤과 BLACKPINK 팬덤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다. 서로 매일 까고 까이다보니 어그로와 진성을 구분하지않고 싸우게 되면서 생긴 일. 그리고 이 사이 리메즈와 연관된 [[숀(가수)|숀]]의 사재기 논란이 하필 또 '''TWICE와의 컴백과 겹쳐''' 일어나면서 다시 한 번 리메즈 관련 가수들이 미친듯이 까였다. 하지만 레드벨벳의 음원파워가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으면서 이 갤플도 얼마 오래가지 않았고, TWICE의 음원이 다시 회복세를 타고, 갤플이 콘서트/투어 및 매출갤플(...)로 흘러가면서 전세가 다시 뒤집히고 8월 중순 기준으로는 BLACKPINK가 가장 많이 까이고 그 뒤를 iKON이 잇는 정도. 여기에 YG측에서 자꾸 방탄소년단을 엮어 언플을 하는 바람에 TWICE와 방탄소년단의 활동이 겹칠 당시 [* 2016년 상반기 트와이스의 CHEER UP 활동 당시 5월 초반에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한 방탄소년단과 만나게 되었고, 이후 하반기에 방탄소년단이 피땀눈물로 활동했을 당시에는 TT와 약 2주차이로 활동이 겹쳤었다.]과 당시 서로 기록을 깨고, 1위 후보에 함께 올랐음에도 팬덤간의 트러블 및 언플기사가 없었다는점을 기억하면서 사이가 회복~~이라기엔 딱히 나빴던 적이 없는 것 같긴 하지만~~, 전반기처럼 다시 투톱체계가 복귀되고, YG 팬덤은 배척받게 된다. 심지어 오랜기간 깊갤의 절대존엄 위치에 있던 '''빅뱅'''마저도(!) 퇴뱅으로 격하되어 버린다. 이는 올해 초 '''리메즈'''로 대표되는 사재기 논란과 그에 따른 음원 사이트들의 미온적인 대응때문에 슬슬 음원 무용론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음원형 가수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떨어진 것도 있고,[* 예외가 있다면 '''아이유'''에 대한 지지는 여전히 확고하다. 여성 솔로라는 위치 자체가 매우 유니크하기 때문.] 무엇보다 과거 빅뱅 팬덤의 존재 의의 자체가 음원-음반-유튜브-매출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SM 팬덤에 대항할 수 있는 존재였다는 점인데, 이를 아득히 뛰어넘어버린 '''방탄소년단'''이라는 완벽한 대체자가 등장한 탓에 과거 역대급 그룹을 논하면 반드시 나올정도였던 빅뱅의 위치가 많이 하락해버린 탓도 있다. ~~사실 다 필요없고 군대 공백이 제일 크긴 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빅뱅 팬덤이 빠지면서 이들이 2015년부터~~ EXO 잡으려고~~ 내세우던 헤게모니인 '''제 아무리 아이돌이라도 음원이 가장 중요하다'''는 주장이 위의 리메즈 사태와 함께 무너지면서 2018년 하반기부터 팬덤 화력과 해외 팬덤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늘 까이던 SM팬덤의 경우 YG팬덤이 전방위로 어그로를 끌고 있는 덕분에 존재감이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까이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야벨단으로 대표되던 어그로 고닉이 많이 사라지고 새로 유입된 레드벨벳 고닉들이 충돌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라 레드벨벳 팬덤 한정으로는 관계가 많이 회복되었다. 무엇보다 SM 소속 가수들 자체가 매출갤플이 되면서 음원 성적으로 털리기 바쁘던 과거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까이는게 줄은 편. 물론 '''상대적'''으로 까이는 게 줄었을 뿐이지 늘 까이던 소녀시대와 EXO가 까이는 것은 여전하다. WINNER 팬덤의 경우 숙적과도 같던 iKON 팬덤의 어그로력에 대한 반사효과로 이미지가 매우 좋아졌다. 또한 이전처럼 JYP 소속의 다른 가수들에 대한 언급이 2016년 당시만큼은 아니지만(일단 활동하는 가수자체가 많이 줄었으므로)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오전타임에 가보면 GOT7과 DAY6 그리고 Stray kids 이야기만 잔뜩 나온다~~ 8월 말 방탄소년단의 컴백 이후 YG의 어그로성 언플 기사가 더더욱 늘고, TWICE의 Dance the Night away 컴백당시 BLACKPINK 팬들이 팬을 자처하는 대딸 어그로를 방관하거나 심지어 같이 까던것을 빌미로 BLACKPINK가 과거 소녀시대가 까이던 수준으로 미친듯이 까이고 있다. 개념글 10개 중 8개는 블랙핑크를 까는 글이며, 아예 '''BLACKPINK와 iKON을 리메즈 사재기 논란에 엮인 가수들과 묶어서 깔 정도로''' 이미지가 심히 나쁘다. 심지어는 그래도 소녀시대는 실체는 있었다며 그 소녀시대를 치켜세워주는 글이 개념에 갈 정도. 이 시기에 나온 것이 바로 '''실체 드립'''인데, 닐로로 대표되는 리메즈 엔터테인먼트로 인한 음원 성적에 대한 불신과, 빅뱅의 군 입대 이후 블핑, iKON으로 대표되는 YG 가수들의 음원 성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라한 매출 실적~~하지만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때문에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음원,음반 성적 지표보다는 실체를 눈으로확인 가능한 콘서트, MD 판매 실적'''~~한마디로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지표~~이 중요시 여겨지게 된 것.[* 물론 이것도 아이돌 기준이고 임창정이나 아이유 같은 대중가수들은 아직도 음원 성적을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깊갤을 무비판적으로 까는 이들이 말하는것처럼 '''아예 음원을 취급하지 않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이전까지는 저평가받던 동방신기의 일본 성적이나 레드벨벳, 마마무 등의 팬덤형 걸그룹이 재평가를 받게 된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 11월 TWICE의 YES or YES 컴백 이후, TWICE가 멜론 진입 이용자수와 24시간 이용자수 커리어하이를 거두고, PK와 일간, 주간 1위를 달성해내자 깊갤은 다시 TWICE 팬 주도 하의 갤플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BLACKPINK의 제니가 11월 12일 솔로 데뷔한 이후 트와이스를 밀고 진입 1위와 좋은 이용자수 추이를 보이자 자동적으로 분위기는 다시 YG팬들에게 흘러갔고, 결국 뚜두뚜두 공개 당시의 갤 분위기가 다시 조성되었다. 개념글의 내용이 11월 12일을 전후로 BLACKPINK의 콘서트 비방, TWICE의 음원 성적정리 글에서 바로 TWICE의 성적 까내리기와 비방, 제니의 음원성적 비교로 바뀐 걸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현재는 [[올해 제일 잘한 일]]이 발매된 지 며칠만에 '''차트아웃'''하자 TWICE 팬덤이 와해되는 분위기였으나 결국 다시 주도권을 되찾았다. 그와 동시에 [[아이오아이]], [[Wanna One]]처럼 프듀 시리즈 데뷔조 [[IZ*ONE]]이 탄생하고 IZ*ONE 팬덤이 자연스레 깊갤에 유입되었는데, 데뷔곡 라비앙로즈의 초반부 성적이 깊갤 체급이 아니라는 이유로 초기엔 무관심을 받았지만 한 달 이후 컴백한 [[Red Velvet]], [[마마무]]가 IZ*ONE보다 음원과 음반 양면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이자 IZ*ONE 팬덤이 큰 규모로 유입되었다. BLACKPINK나 TWICE만큼 체급을 쌓진 못했지만 팬덤이 상당히 거대한 그룹이라서 깊갤에서 꽤 목소리를 내는 편이다. IZ*ONE은 프듀 선배 그룹들보다 올팬 기조가 강하고 IZ*ONE 팬들이 많은 [[엠넷 마이너 갤러리]]를 비롯한 갤들은 타그룹 까플과 성적충을 배척하기 때문에 깊갤 성향의 유저들은 깊갤로 몰려들었다. 가끔씩 IZ*ONE 까플이 심해지고 엠갤이 [[AKB48]] 중계를 할 때는 AKB에 관심 없는 일부 엠갤러들에 의해 깊갤이 점령당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